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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학의 기원
  등록: 2015-08-03 20:54:50 조회:221


수상학의 기원

오랜 역사를 가진 수상학의 기원을 알아보자.
고대성서의 기록에서 시작하여 유럽, 미국,
일본의 발달사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수상
발달사를 알아본다.

1. 사천년 전 성서의 기록

현재 누구나 볼 수 있는 수상에 관한 세계최고의 문헌인 구약성서를 보면 욥기 37장 7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신은 사람의 손에 부호를 새겨 주었으니 이것에 의하여 직분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다.
이것을 알기 쉽게 말하면 손에 나타난 부호로서 직업을 알 수 있는 것은 신의 뜻이다. 즉 장문(掌紋;손금)으로서 평생의 적합한 직업을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 욥이라는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사천년 전에 아라비아의 한 지방에서 살았던 실재인물로서 그의 기록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미 사천년 전에 아라비아 지방에 수상학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유대국을 비롯한 지중해의 연안에 수상법이 있었던 것처럼 성경의 여러 곳에 수상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유태의 명군 솔로몬 왕도 수상을 연구했고, 믿고 있었던 것처럼 구약의 잠언서 3장 16절에 다음과 같은 일절이 있다. 「그 우수(右手)에 장수(長壽)가 있고 좌수(左手)에 부귀(富貴)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2. 희랍시대의 手相발달사

서양음악의 기본이요 음계의 창시자인 동시에 대철학자요 대수학자인 피타고라스(기원전 582〜507)는 일찍이 인도를 여행하면서 종교, 철학, 신비학, 영의학(靈醫學) 등을 습득하여 귀국하였으며 그의 제자 또는 그의 학설을 배운 사람들 중에 수상학에 능통한 사람과 촉수요법(觸手療法)에 특출한 사람이 많았다. 그다음 아낙사고라스(기원전 585〜528, 피타고라스보다 3년 연장자, 파타고라스 바로 다음에 나온 유명한 철학자)는 말하기를 “인간의 손이 운명을 말하고 또는 질병을 곧잘 알 수 있는 불가사의한 신비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도는 것은 그 손이 훌륭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모든 학문의 시조인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의 저서 가운데서 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 자연과학을 배우고 수상에 관해서도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저서 동물역사(History Animals)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다. 「손은 모든 기관 중에 가장 중요한 기관이며 손금은 생명의 장단을 표시한다. 손금은 원인 없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천부(天賦)의 감화력과 개성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더 대왕의 조력을 얻어 동물사 편찬을 위하여 소아시아 지방에 나갔던 일이 있었다. 그는 지방에서 핼메스의 신(神)에게 받쳤던 수상술에 대한 논문을 발견하여 이 논문을 알렉산더 대왕에게 받치면서 이것은 교양 있는 지식계급에서 연구해야 한다고 추천하였던 것이다. 이 논문은 아라비아 문자로 기록되었던 것이며 히파나스가 羅典語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문헌에 의한 수상학을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아시아 이집트 지방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의 수상을 많이 보았다.
여기서 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훌륭한 수상학의 법칙을 수록한 저서 아리스토텔레스「手相術圖解人(Cyromantia Aristotlas cum figuris)」서기 1490년 활자가 발명된 지 얼마 안 되어 인쇄되었다. 현재 영국도서관에 비장되어 있다. 서기 1737년에 영국 런던에서 출판한 아리스토텔레스 걸작집 중에는 그의 수상술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상술은 오늘날에 있어 그 기초가 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뒤를 이어 많은 학자들이 수상학을 연구하였다는 것은 문헌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그 중에도 저명한 사람은푸리니(Purini),파라셀사스(Paraselsas),칼데미스(Carltemis), 알벨타(Albelta), 마구너스(Magunas), 칼렌(Kalen) 등이 있다.

3. 로마시대의 手相발달사

로마의 황제 어거스트(August)가 수상술을 배우고 있었다는 것은 고서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로마의 영웅 씨저(Casar)가 수상학에 능통하였다는 것은 당시의 유명한 역사가 쏘세하스(Coseans)의 기록을 통해서 밝혀져 있다.
어느 날 유대왕 헤로데(Herod)의 왕자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씨저를 보려고 로마를 방문하였다. 씨저의 부하는 정중히 그를 씨저 앞에 인도하였다. 그러나 씨저는 그의 손을 유심히 보더니 “너 이놈 헤로데의 아들이 아니고 가짜이니 썩 물러가라!” 호령하면서 부하를 시켜 그를 궁전 밖으로 쫓아 내버렸다. 뒤에 부하들이 씨저에게 물으니 대답하기를 “손이 貴相이 아니다. 적어도 유태의 왕자라면 그의 손이 너희들의 손처럼 추악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번에 보고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대답하였다. 과연 그는 가짜 왕자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중세기에 이르러서 로마교회의 세력이 강대해지자 교회의 교리와 일치하지 않는 수상술은 심한 박해를 받았다.
그러므로 자연 지식계급의 손을 떠나서 「집시」라고 하는 부랑자의 손으로 옮겨져서 점점 연구열이 식어갔다. 그 후 우연히도 활자가 발명되면서 처음으로 성서가 인쇄된 서기 1447년에 하토리부(Hartoirbu)라는 승려가 수상학의 부흥운동을 시작한 후 30년을 지나서 비로소 수상학의 서책이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4. 프랑스의 手相발달사

그 후 수상의 연구는 점차 부활해서 19세기에 이르러서 프랑스에 2명의 대수상학자가 나타났다. 그 중 한사람은 테바롤(Tebarol)이란 사람으로서 젊어서부터 수상학에 관해서 고전을 연구하는 외에 여러 사람의 손을 실제로 대량 관찰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통계에 나타난 사실을 토대로 하여 고래의 학술을 정리하였다. 테바롤은 손의 모양[手形]과 선의[掌紋] 뜻을 연구하여 신수상학의 저작을 발표하였다.
테바롤은 수상학은 경험과학이라고 주장하면서 수상의 원리를 더욱 연구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주에 충만한 초월력은 인간의 손끝에서부터 뇌로 가고 뇌에서 인체의 각 부분으로 전하게 된다. 그래서 다시 신체의 각부에서 뇌로 모여 손끝으로 지나 체외로 나온다. 이 전류는 사람이 생존하고 있는 한 순간 이라도 끊임이 없다.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고 생활하는 것은 다 초월의 속도와 량이 손의 형태에 따라서 다르다. 그래서 끊임없이 흐르지 않으면 안 될 전류는 사람의 뇌조직의 상태에 따라 가장 민감한 손바닥의 심천 형상의 선과 문을 새겨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의 성질, 재능 및 운명의 상이(相異)함에 따라서 특수한 형상을 갖춘 손과 선의 문리(紋理)를 갖게 하였다.」
테바롤이 말한 원리도 역시 아리스토텔레스와 테바롤과 때를 같이하여 나타난 탈반지니(Tarlbangine)는 일찍이 나폴레온을 따라 육군상관으로 있었다. 그는 이상한 인연으로 수상학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바쁜 군무의 여가에 매일 만나는 여러 사람들의 손의 모양을 보면서 연구를 계속하였다. 이것이 서기 1857년에 「手의 과학」을 출판하였다.
그는 그의 연구 중에 하등의 원리를 밝히지 않고 “이것은 사실이다.”말하고 30년간이나 연구, 수집한 통계상의 사실을 제시하였을 뿐이다.
테바롤과 탈반지니의 양 대가의 연구가 발표되자 수상학의 연구열은 다시 부흥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5. 영국과 미국의 手相발달사

그 후 20세기에 들어와서 영국에 키로(Kiro), 벨마(Belma) 등의 명인이 나타났고, 미국에 벤번(Benban)과 같은 대가가 나타났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의 구미인들에게 큰 불안을 주어 인생행로는 현대과학의 지식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통절히 느끼게 된 사람들이 수상학을 연구하는 열이 유행하여 일반에게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로는 현재 수상연구가 뿐만 아니라 미국 의학계에서 오히려 일반 연구가들 보다 앞서 인류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예를 들어 1966년 8월호 미국의학협회지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 심오한 장문(掌紋) 이용법은 1964년, 65년에 미국을 휩쓴 질병인 풍진이 임신초기에 앓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아기들에게 이상한 수상의 장문이 발견됨에 따라 진일보하였다.
1965년에 이르러 수상학을 연구한 학자들을 초정하여(가양 각색의 염색체 이상상태를 발견하였다) 그 외에 몽고병 손톱이나 발톱이 없는 경우 물갈퀴 손이나 불확실한 것을 RUK라고도 하는 ‘페닐케톤누리아’를 포함하여 무려 19종의 신체 이상의 장문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국의학협회 이사이며 의학박사인 에이크스 박사와 리다하퍼 박사는 수상의 장문과 관계있는 이상 종류를 하나 더 늘려 20종의 병을 의학계에 발표하였다. 그리고 신체장애의 대부분이 임신하는 순간에 형성되는 염색체에 따르는 결함과 관계가 있지만 이 시절에 발견된 한 가지는 바이러스의 작용에 따르는 병이나 어린애의 손에서 뚜렷한 장문을 얻는 데는 경찰에서 지문을 채취하듯이 에이크스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손바닥을 프리즘에 대서 반사되는 수상의 장문을 즉시 카메라로 확대하여 촬영하는 방법을 썼다.
장문이란 태아가 바이러스인 다른 유해소의 침해를 가장 받기 쉬운 4개월에 완전히 형성되는 것이다.
어떠한 잠재적 이상요소가 있는가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따라서 장문을 통해 이를 조기 발견해 둔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의학계는 건강상으로 나타나는 수상진단법을 모르고서는 권위 있는 의사라는 말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미국의학협회지에서-
여기에 반하여 한국의 의학계에서 아직까지 의사로서 수상학 상으로 보는 진단법을 연구한 사람이 없는 것은 의학발전을 위해 통탄을 아니 할 수 없다.

6. 일본의 手相발달사

원래 일본은 중국의 문화를 받아 「神相편」에 있는 수상술 이라든지 마의상법(麻衣相法)에 있는 수상법을 기초하여 보았다. 그러나 수록된 내용이 비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원서의 해석이 실로 엉터리이며 그림도해 역시 정확성이 없어 실제의 수상과는 거리가 먼 적당주의 식으로 되어 있어 연구자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몽상적인 학설 이였던 것이다.
여기서 일본은 대정시대에 접어들면서 과거의 중국 수상법에 대해 대변혁을 가지고 오게 되었다. 그중 선각자로서 永島眞雄氏에 의해 구미의 수상술이 도입되었으며, 氏는 수상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영국에까지 유학을 했으니 그 실력은 짐작할 만하다. 권위 있는 수상학자로서는 일본 운명학회의 주재인 中村文聰氏와 大和田齊眼氏가 있으며 早稻田大學을 거쳐 프랑스에 유학한 淺野八郞氏, 의학계에서 의학적인 분야를 수상으로 개척한 일본명고옥에서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의학박사인 樫尾太郞氏 등이다.

7. 한국의 手相발달사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이 수상법이 언제부터 유래되었는가? 각 방면의 고전과 서책을 수집해 보았으나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문헌은 아직 찾아 볼 수 없고, 중국에서 발간한 마의상법에 있는 일부에 관련 내용에 있었으니 많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른 관상학분야 또는 사주학 분야와는 달리 수상법은 정밀도가 높아서인지 중국에서 발행한 마의상법에 있는 수상술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으며, 그림에 있어서도 실제 인물의 수상과 비교한다면 그 그림의 명칭과 수상에 나타난 모든 선이 고정됨이 없이 방향을 잃은 내용이었고, 중국의 고래문헌이 마치 검객영화처럼 공상적인 문헌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서양의 수상술이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70년 전 일본의 수상학 문헌이 한국에 들어와 50년대의 50대의 지식층에서는 당시에 일본유학에서 얻었을 뿐 이렇다할 문헌이 없었으나 해방 후 한국에서 여러 역학에 관한 서책뿐만 아니라 특히 수상학에 관한 책자가 몇 개 출판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전부가 일본책의 번역물 이였으며 더욱 한심한 일은 번역자 자신이 수상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번역을 하였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이 책의 근간이 된 것은 1970년 출판된 한국역학전서의 수상학 분야를 저술한 鄭觀雲, 染成宇 共著의 수상학 편을 참고를 많이 했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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